법률사무소 파운더스 콘서트·야구 티켓 암표, 되팔이 경찰조사 대응
계정을 빌려줬어요

티켓 예매 계정을 사고팔았다면,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?

타인 명의 계정을 사들여 예매에 쓰는 방식이 수사에서 반복 확인되고 있습니다. 판 사람과 산 사람의 위험을 나눠 봅니다.

수사에서 확인된 방식

2026년 8월 울산경찰청 사건에서는 텔레그램에서 개당 3만 원에 사들인 외국인 명의 계정 1,198개가 암표 예매에 쓰였습니다. 계정을 여러 개 확보해 1인당 구매 제한을 피하는 방식입니다.

계정을 산 사람

구매 제한을 피하려고 타인 계정을 대량으로 썼다면, 그 자체가 정해진 구매 절차를 우회한 정황이 됩니다. 부정구매와 업무방해 판단에서 불리하게 작용하고, 범행의 규모와 계획성을 보여주는 사정이 됩니다.

계정을 판 사람

본인 계정을 돈을 받고 넘긴 경우, 그 계정이 암표에 쓰일 것을 알았다면 방조 책임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. 예매처 약관 위반은 물론, 계정에 연결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넘어간 문제도 생깁니다.

대응

언제, 누구에게, 몇 개를, 얼마에 넘겼는지와 그 용도를 알았는지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.

내 사건은 어디에 해당할까요?

터치 네 번, 30초면 지금 단계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.

같은 유형의 다른 글

계정을 빌려줬어요 · 2026. 9. 14.가족·지인에게 티켓 예매 계정을 빌려줬는데, 저도 공범인가요?

다른 사건 유형

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,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같은 혐의라도 매수·기간·판매 여부에 따라 적용 법령과 결과가 달라지므로, 실제 대응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변호사와 함께 정하셔야 합니다.